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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기술보고서

자율주행과 전기자동차 및 플라잉카 동향 보고서

by 테크포럼북스 2023.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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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엔알티
규격: 220쪽 (A4)
ISBN: 979118859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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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자동차의 동향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제1부 : 전동 수직 이착륙(eVTOL)기, 이른바 '플라잉카'의 사회 구현이 다가오고 있다. 그 계기가 되는 것이, 2025년 4월에 개막하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이다. 상용운항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다만 항공기와 같은 수준의 안전한 기체 개발뿐만 아니라 이착륙장과 각종 제도 정비, 사회 수용성 확보 등 난제가 산적(山積)해 있다. 플라잉카의 사회 구현을 향한 최신의 대처나, 기술 개발, 환경 정비 등을 조사해 보았다.

제2부 : 2030년까지 연간 2,000만 대의 전기자동차(EV)를 생산한다. 장대한 계획을 내세우는 미국 Tesla(테슬라)가 히든카드를 내밀었다. 동사는 2023년 3월 1일에 투자자 전용의 설명회 「2023 Investor Day」를 개최. EV의 저 비용화를 향한 신 플랫폼이나 부품의 조달 리스크를 억제하는 서플라이 체인, 공장이나 충전 망의 진화 등, 폭넓은 테마로 구체적인 대처를 소개했다. 약 3시간 반이라는 긴 시간의 행사에서 밝힌 중요 포인트를 전•후편 2회에 걸쳐 해설한다.

제3부 : 일본 국내 자동차 메이커의 파워트레인 기술자는 경계감을 강화한다. 주시하는 것은, 유럽의 신 환경 규제 「Euro 7(유로 7)」이다. 지금까지는 내연 기관(ICE) 탑재 차량을 대상으로 했지만 전기 자동차(EV)마저 규제 대상으로 포함하고 있다. 탈 엔진을 외치는 가운데 2025년 7월, 승용차에 적용이 시작되는 신규제는 자동차의 침로(針路)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제4부 : 외장 디자인도 주행도 크게 진화한 도요타 자동차의 5대 신형 「프리우스」. 그 진화 이면에는 수많은 노력이 있었다. 한때는 「애차」인지 또는 「상품(일용품)」인지의 선택을 강요받은 개발진이었지만, 선택한 것은 애차(愛車)였다. 그리고, 이를 위해 개발진이 목표로 삼은 것이 「첫눈에 반하는 디자인」과 「마음을 사로잡는 달리기」이다. 신형 프리우스는 기존형과 무엇이 다른지를 알아보았다.

제5부 : 미국 엔비디아(NVIDIA)와 대만 미디어텍(MediaTek)은, 2023년 5월 29일에 타이베이에서 차량 탑재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 제휴를 발표했다. 회견에는, 엔비디아의 Jensen Huang 씨(Founder, CEO)나 MediaTek의 Rick Tsai 씨(Vice Chairman, CEO) 등이 등장했다.

제6부 : 미국 오픈 AI가 대화형 AI(인공지능) 서비스인 「ChatGPT」를 출시한 지 반년. AI를 둘러싼 상황은 일변했다. 현재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와 미국 구글, 미국 아마존 웹 서비스 등의 대형 IT 벤더가 생성 AI 패권을 놓고 각축전을 벌인다.





제1부 플라잉카, 2025년 일본에서 발진

Part1. 총론
       - 자동차 메이커도 플라잉카에 속속 참가해서 25년 엑스포로 시동,
         2050년에 100조엔 이상의 시장으로

Part2. 해외 동향
       - 유럽과 미국 '플라잉카' 사회 구현 최전선, 24년 상용서비스 개시가 타깃

Part3. 요소 기술
       - 덴소의 고출력 모터에 업계가 소란, 혼다도 뛰어들어 가스 터빈에서 개발 경쟁


제2부 테슬라의 EV 제조 쇄신

Part1. 차세대 EV의 히든카드(전편)
       - 테슬라가 제조 쇄신, EV 코스트 반감으로

Part2. 차세대 EV의 히든카드(후편)
       - 테슬라 독주로, 전동 액슬 1000달러 이하


제3부 신규제 「유로 7⌟의 심층
       - EV도 끌어들이는 유럽의 의도는?

Part1. 「유로 7⌟ 10가지의 의문
       - 유럽 ​​신규제, 목적은 중국 배제?

Part2. EV에 역풍인가
       - 타이어/브레이크 분진도 대상

Part3. 엔진 전문가의 관점
       - HEV 전용 엔진이 중요하게


제4부 신형 프리우스는 여기가 다르다.

Part1. 대담한 변모
       - 앙각이 20도를 밑도는 프론트 필러

Part2. 진화한 주행
       - 여유로운 파워트레인과 제어·차체가 중심

Part3. 주행을 실감할 수 있는 소리로
       - 차실에 전해지는 고음을 저감


제5부 기타 자동차 관련 동향

Part1. 도요타가 기가캐스트 도입을 검토,
       차세대 EV에서 공정과 비용의 반감(半減)을 노린다.

Part2. 도요타, 2027~2028년을 목표로 EV용 전고체 전지를 실용화

Part3. BYD의 ADAS에서 비오니아가 존재감, 배후에 퀄컴의 그림자

Part4. 엔비디아(NVIDIA)가 GPU를 칩렛(Chiplet) 제공,
       우선 MediaTek가 차재 SoC에서 채용

Part5. 일본 국내 최초 '레벨 4' 자율주행으로 운행 개시

Part6. 디스플레이가 회전하는 BYD의 새로운 HMI,
       사용의 용이성과 선진성을 융합

Part7. 전고체 전지로 「EV를 엔진 차보다 싸게」, 닛산 히라이 전무

Part8. 도요타가 발표한 신기술, 전고체 전지나 기가캐스트보다 주목한 것

Part9. 테슬라의 차세대 EV가 채택한 놀라운 기술

Part10. 혼다의 신형 SUV 「ZR-V」, 코스트 억제와 충돌 안전 성능을 양립

Part11. BMW가 미국에 대규모 전지공장, 셀은 AESC제

Part12. 미쓰비시 에스테이트(三菱地所, MITSUBISHI ESTATE CO., LTD.)가
        일본 최초의 자율주행 트럭 대응 물류 시설 개발, 스타트업 T2에 출자

Part13. “테슬라화”에 위기감을 느끼는 도카이리카(東海理化),
        서비스 개발을 서두르는 이유

Part14. 도요타의 신형 상급 미니밴, 게스템프의 핫스탬프재를 채용

Part15. 215만 명의 차량 정보가 공개 상태로 반복되는 클라우드 설정 실수


제6부 생성 AI의 현재 위치

Part1. 생성 AI로 진을 치고 싸우는 격전지는 여기다.

Part2. 부조종사인가? 이중주인가? 생성 AI는 인간의 파트너

Part3. ChatGPT 사내 도입. 일본 국내 세력도 변혁에 확신

Part4. AI 고객 서비스에 주의해야 할 리스크란?

 

자율주행과 전기자동차 및 플라잉카 동향 보고서

급변하는 자동차의 동향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제1부 : 전동 수직 이착륙(eVTOL)기, 이른바 '플라잉카'의 사회 구현이 다가오고 있다. 그 계기가 되는 것이, 2025년 4월에 개막하는 오사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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